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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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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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2016)
Billy Lynn's Long Halftime Walk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illy_Lynn%27s_Long_Halftime_Walk_poster.png

장르
드라마, 전쟁
감독
이안
각본
장크리스토프 카스텔리
제작
사이먼 콘웰
스티븐슨 콘웰
마크 플랫
톰 로스먼
로드리 토머스
이안
촬영
존 톨
편집
팀 스콰이어스
음악
제프 대나
마이클 대나
출연
조 알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터커
가렛 헤드룬드
스티브 마틴
빈 디젤
제작사
보나 필름 그룹
필름4
디 잉크 팩토리
스튜디오 8
트라이스타 픽처스
마크 플랫 프로덕션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트라이스타 픽처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6년 11월 11일
상영 시간
113분 (1시간 53분)
제작비
4,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738,477(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30,930,984(최종)

1. 개요
2. 출연진
3. 예고편
4. 줄거리
5. 평가
6.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이안 감독이 라이프 오브 파이 이후 4년만에 연출한 영화로, 벤 파운틴의 2012년 동명 제목 쓴 소설을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이다.

2016년 11월 11일 뉴욕과 LA에서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해 18일에 확대개봉한다.


2. 출연진[편집]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4. 줄거리[편집]


이라크 전쟁을 치르고 나서 19살 상병 빌리 린은 잠시 휴가를 받으면서 투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추수감사절에 열린 미식축구경기 하프타임쇼에서 영웅 대접을 받으면서, 축제 속에서 겪는 그의 심리를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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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에서 기대를 많이 받았던 영화인데, 로튼 토마토에서 무려 17%라는 충격적인 점수에서 시작되었다. 리뷰 평에서도 혹평이 가해지고 있다.# 다행히 로튼 토마토 점수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지만 40%대에 멈추며 평은 여전히 안 좋다. 이 영화는 이안의 커리어에 타격을 입혔으며 이후 이안 감독은 중국자본에 의해 제작된 제미니 맨 외에는 후속작을 만들지 못했다.

개연성이 없는 줄거리[1]와 드라마 영화인데 프레임이 120fps인 것에 대한 혹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전투신의 경우 관람 환경의 한계상 그 절반인 60fps로만 관람해도 마치 초고화질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기존의 24fps에 모션블러를 먹인 일반적인 영화와는 매우 심한 이질감이 느껴지고 이것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상당한 호불호 내지는 거부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이질감은 머리로 이해하는 차원보다는 마치 3D 멀미 환자가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과 같은 생리적 차원의 문제에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극복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하지만 카예 뒤 시네마에서는 이 영화를 상당히 높게 평가해 2017년 10대 베스트 중 10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6. 이야깃거리[편집]


  • 미국에서의 11월 11일은 퇴역 군인의 날인데 영화와 관련있기 때문에 이 날을 개봉날짜로 삼은 이유이다.
  • 제 54회 뉴욕 영화제에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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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이라크에서 무공을 세운 부대원들이 특별휴가를 얻어,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하프타임에 출연하는 당일의 짧은 타임라인 속에서, 주인공인 빌리 린의 회상 씬을 오고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연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너무 많은 심경의 변화를 빌리의 회상씬과 함께 집어넣다 보니 빌리가 겪는 트라우마, 가족들과의 화해, 치어리더 페이슨과의 러브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PTSD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복귀를 덤덤히 받아들이는 빌리에 대한 서사가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졌고 이게 명감독으로 평가받고 숱한 명작을 찍은 이안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실망감이 더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전투장면의 고증 또한 현실성 부분에서 다소 논란이 있었다. 한마디로 아이디어는 괜찮았으나 이안 감독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엉성한 영화처럼 느껴졌다는 것.

관련 문서